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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TV] '환자 성폭행' 의사 징역 17년에 항소…피해자 고통 여전

김은정 변호사 피해자측 변호인 인터뷰
"영장 청구가 됐거든요. 그때서야 갑자기 본인이 조금 더 죄질이 무겁다라고 생각되는 피해자들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영장 실질 전에 합의 시도를 딱 한 번 했었어요.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…"
"시술이나 이런 부분들 자체를 생각도 안 하시고 일상생활 자체가 굉장히 어려우신 상태예요. 제가 주기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는데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저도 이제 혹시라도 무슨 일 있나 생각을 할 정도로…"
피고인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.
피해자 측은 항소심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한편, 1심에서 기각된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검찰에 다시 요청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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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전문 - [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40618018300641](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406180183006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