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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TBC · 뉴스룸] 여성 환자 수면마취 후 성폭행·불법 촬영…피해자 1명은 끝내

2024. 10. 08.

김은정 변호사가 피해자 측 변호인으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.

[김은정/변호사 : 돌아가신 피해자께서는 사실 이 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의지가 있으셨어요. 만약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엄벌에 처해지게 하기 위해서 본인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노력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깐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.]

[A씨/피해자 : 예전에는 염OO이 정말 밉고 악마 같고 너무 무섭고 막 그랬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자꾸 지날수록 저를 자책하게 되는…내가 내 발로 약속을 잡고 갔는데 이런 자책을 자꾸 하게 되면서 우울감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겠더라고요.]

[B씨/피해자 : 경제 활동을 지금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. 공공장소라든지 공중화장실이라든지 그런 곳에 갔을 때 아직도 좀 공황 상태가 오고…]

염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13일에 내려질 예정입니다.

(중략)

기사 전문 - 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986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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